"영혼 바쳐 사랑 중"…최송현♥이재한, 부러우면 지는거다 [★SHOT!]

배우 최송현이 스킨스쿠버 강사 이재한과 영혼을 바쳐 사랑하고 있따.

최송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혼을 바쳐 사랑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최송현이 연인 이재한과 달콤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양한 사진 각도 속 최송현과 이재한은 여러 포즈를 잡으며 한껏 달콤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최송현과 이재한은 볼에 뽀뽀를 하거나, 손가락 하트를 하며 사진을 보는 네티즌들을 설레게 하고 연애 세포를 꺠운다.

한편, 최송현과 이재한은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