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과 김동한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김요한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룰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요한과 김동한이 나란히 앉아 셀카를 찍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같은 소속사인 두 사람은 훈남 비주얼을 자랑하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발산했다.

한편 김요한은 KBS2 새 미니시리즈 ‘학교 2020’에서 니어 대표로 전국체전 동메달까지 획득한 태권도 선수였으나, 아버지의 사업이 망하는 때에 맞춰 치명적인 발목 부상을 입으며 운동을 그만두고 특성화고로 진학한 김태진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난다. /mk3244@osen.co.kr
[사진] 김요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