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선 살아있네"..김동희, '이태원클라쓰' 장근수는 잊어라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3.17 20: 04

 배우 김동희가 베일 듯한 턱선을 자랑했다. 
17일 오후 김동희는 개인 SNS에 선글라스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동희는 공항에서 캐리어를 들고 숨막히는 옆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 길쭉한 다리와 넓은 어깨, 한 손으로도 가려질 듯한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를 본 팬들은 "미쳤다", "너무 잘생겼다", "동희 오빠는 뭘 해도 옳다", "근수야 사랑해" 등의 댓글을 남기며 김동희의 근황에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김동희는 현재 JTBC '이태원클라쓰'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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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동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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