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섹시란 이런 것"..엑소 수호, 화보 같은 일상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3.17 22: 16

 엑소 수호가 막 찍어도 잘생긴 비주얼을 과시했다.
17일 오후 엑소 수호는 개인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호는 쇼파에 앉아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양 패턴이 인상적인 니트 조끼와 화이트 셔츠는 수호의 섹시한 매력을 더욱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특히 수호는 젠틀한 면모를 부각시킬 수 있는 안경과 시계 등의 액세서리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엑소 수호는 오는 30일 첫 번째 미니앨범 '자화상(Self-Portrait)'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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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엑소 수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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