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59세 나이가 믿기지 않은 고운 한복자태 “엄마 팔순잔치”[★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3.18 09: 25

서정희가 59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은 비주얼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울 엄마 팔순 잔치. 엄마가 제일 행복했다고 한 날. 가족끼리 산수연. 한복이 이렇게 예쁠 수가!”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서정희는 치마와 저고리 모두 노란 빛깔의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 특히 서정희는 59세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곱고 우아한 한복 자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정희는 딸 서동주와 SNS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정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