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맞아?"..문정원, ♥︎이휘재가 반한 소녀 미모[★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3.18 16: 51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소녀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문정원은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친구가 햇살 맛집이라고 해주었다. 아직 아무 가구 없는 우리집 거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햇살이 환하게 비추는 거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문정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문정원은 흰색 도트 무늬가 있는 검정색 쉬폰 원피스를 입고 소녀 같은 감성을 드러냈다. 긴생머리를 늘어트리소 환한 웃음을 더해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문정원은 이휘재, 쌍둥이 형제 서언⋅서준 함께 지난 2013년부터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게 됐다. 방송 출연 후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관심을 받았고, 이후 종종 화보와 예능에 출연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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