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신소율, 과감하게 드러낸 11자 복근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3.18 16: 18

배우 신소율이 과감히 몸매 라인을 드러냈다.
18일 신소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03”이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핑크 컬러의 브라탑과 블랙 컬러의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소율의 모습이 담겼다.

신소율 인스타그램

신소율은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11자 복근은 물론 긴 팔다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신소율은 지난해 12월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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