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가 잡티없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다.
배우 황보라는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리하는 뇨자 #신생아 피부 #황보라피부 #38살피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보라가 화장기 거의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클로즈업 샷에도 잡티를 찾아볼 수 없는 맑은 피부톤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현재 황보라는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서 윤희재(주지훈 분)의 고교 동창 심유미로 출연 중이다. '하이에나'는 최고 시청률 12.5%(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면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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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보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