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뉴이스트 멤버 황민현이 조각같은 '잘생쁨'으로 화려한 근황을 전했다.
18일인 오늘 가수 황민현이 개인 SNS 를 통해서 "신이나 신이나"란 귀여운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민현은 패션센스가 돋보이는 화려한 비주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내리쬐는 햇살만큼 눈부신 조각 미모로 소녀팬들을 또 한 번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최근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한 뉴이스트의 민현이 코로나 루머에 시달렸으나 뉴이스트 측은 "민현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종식시켰다. /ssu0818@osen.co.kr
[사진] '황민현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