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복입고 그윽하지마"…이윤지 딸 라니, 벌써 완성형 미모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3.19 15: 24

배우 이윤지의 딸 라니가 어린 나이에도 완성형 미모를 보여주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이윤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복 입고 그윽하지마”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딸 라니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윽한 눈빛과 한손으로 머리를 쓸어 넘기고 있는 포즈 등이 범상치 않다.

이윤지 인스타그램

이윤지는 라니의 포즈와 눈빛에 “내복 입고 그윽하지마”라는 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면서도 완벽한 포즈와 눈빛을 보여주는 라니는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지는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하차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