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가 파리 여행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황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보는 프랑스 파리의 지하철과 거리 등 시내 곳곳을 누비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행하는 것은 경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황보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여행을 해 더 따가운 시선을 받았다.
이에 황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저 한국이라고요. 유럽 사진이라 오해하시는 듯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해명했다. 황보는 지난 2월초 유럽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황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