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의 봄을 닮은 화보가 공개됐다.
더블유 코리아 4월호의 커버를 장식한 아이유는 그녀만의 섬세한 눈빛, 풍부한 감성으로 패션 화보 속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했다.



화보 속 아이유는 블루-실버 컬러의 재킷과 팬츠, 골드 컬러의 실크 셔츠와 빈티지 와이드 팬츠, 그린 컬러의 크루넥 탑과 비대칭이 특징적인 라일락 스커트 등을 매치해 다채롭고 아름다운 화보를 장식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해 tvN ‘호텔 델루나’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영화 ‘드림’ 촬영을 앞두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더블유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