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이필모' 꼭 닮은 아들 담호 "인상파 꼬물이"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3.20 14: 58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의 생후 30일 쯤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후 30일경”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태어난 지 약 30일 되는 아들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겼다. ‘꼬물이’ 시절 담호 군이지만 아빠 이필모, 엄마 서수연의 비주얼을 닮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서수연 인스타그램

서수연은 아들 담호 군의 생후 30일경을 보며 “인상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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