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슴 미모"…윤아, '춘분' 맞아 봄바람 쐰 '융프로디테'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3.20 16: 07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춘분’을 맞아 봄바람을 쐬며 기분 전환에 나섰다.
윤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찐찐찐찐찐이야”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바깥 나들이에 나선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이지만 남다른 윤아의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다.

윤아 인스타그램

윤아는 ‘춘분’을 강조했다. 윤아가 사진을 올린 이날은 절기상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는 춘분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낮 기온을 보였다.
윤아는 춘분을 맞아 봄 나들이를 하며 봄 바람을 맞았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만 윤아의 미모를 가릴 수는 없다.
한편, 윤아는 지난해 영화 ‘엑시트’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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