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아들 건후, 훌쩍 컸네…옹알이 끝낸 '어린이'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3.21 07: 56

축구 선수 박주호의 아들 건후가 옹알이를 끝내고 더 ‘어린이’ 같아진 모습을 보였다.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의 일주일 동안 아이들과 함께 집에 있었다. 몸조심하고 또 조심하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는 건후의 모습이 담겼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때보다 훌쩍 큰 모습의 건후는 옹알이를 끝낸 모습으로 ‘랜선이모’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한다.

안나 인스타그램

한편, 건후는 누나 나은, 아빠 박주호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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