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 공현주, 럭셔리 화이트 주방 공개..외모 만큼 '삐까뻔쩍'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3.22 17: 16

배우 공현주가 새댁 라이프를 공개했다. 
공현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모두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강제집콕 이죠? 저도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살림에 더욱 관심이 가네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아직은 1년 밖에 안 된 #초보주부 라서 하나하나 알아가는 중이에요~ 좋은 정보 있으면 같이 공유해요 여러분~♡”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올린 영상에서 공현주는 유튜버로 변신해 자신의 집을 소개하고 있다. 화이트 살림템과 깨끗한 주방을 팬들에게 공개해 눈길을 끈다. 
2003년 드라마 '올인'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공현주는 그간 '혼자가 아니야', '아내의 반란', '웨딩', '바보 엄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호텔킹', '순정에 반하다', '사랑은 방울방울',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3월 16일 금융업에 종사하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리며 유부녀 대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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