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강준이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한 컬러 소화력을 자랑했다.
22일 오후 서강준은 개인 SNS에 "감사합니다!.!"라면서 간식차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강준은 "굿나잇 카페 OPEN. 달달한 음료 드시고 힘내세요", "굿나잇클럽 여러분 맛있게 드세요!"라고 적힌 플래카드 앞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 특히 서강준은 청바지와 민트 컬러의 꽈배기 니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소년미 넘치는 브이 포즈를 취하면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사진을 본 팬들은 "끝까지 촬영 힘냈으면 좋겠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너무 귀엽다. 오늘도 열심히 촬영하세요", "혹시 천사 아니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서강준의 우월 비주얼을 칭찬하고 있다.
한편, 서강준은 현재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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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강준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