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이 폭포 아래에서 멍뭉미(美)를 발산했다.
가수 강다니엘은 지난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thernature(대자연)"이라는 해시태그와 무지개 이모티콘, 그리고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안에는 강다니엘이 세차게 떨어지는 폭포 밑에서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강다니엘은 폭포를 보면서 "와~"라고 감탄했고, 자연스럽게 멍뭉미를 장착한 미소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24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CYAN'의 전 곡과 타이틀곡 '2U'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컴백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강다니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