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선후배의 예"…양준일, 50대가 무색한 동안 비주얼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3.30 07: 42

배우 김수로와 방송인 한석준이 가수 양준일을 만났다.
30일 김수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선후배의 예”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양준일을 만난 김수로, 한석준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어깨동무를 하고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며 특별한 쓰리샷을 완성했다.

김수로 인스타그램

올해로 50세가 된 양준일은 자신보다 1살 어린 김수로, 6살 어린 한석준만큼이나 젊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화이트 셔츠와 슬림한 몸매 등 깔끔한 스타일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한편, 양준일은 최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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