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토끼인지 모르겠네" 윤세아, 러블리 '동안미녀'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3.30 18: 47

배우 윤세아가 변함없는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30일인 오늘 배우 윤세아가 개인 SNS를 통해서 "토깽이 모찌!! 넘나 귀여운거...고마워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세아는 토끼모양의 포장을 양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변함없는 그녀의 꽃미모가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앞서 윤세아는 SNS를 통해 "아버지의 고향. 제가 난 곳 입니다..힘내세요..대구"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에 1,000만 원을 이체한 사실을 밝혔다. 최근 앞장서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소독하는 방법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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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세아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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