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감성 터지는 옷잘러" 스카프에 선글라스 눈길 [★SHOT!]

배우 이동휘가 남다른 패션과 감성을 뽐냈다. 

31일, 이동휘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이동휘는 목련꽃나무 아래에서 스카프를 매고 썬글라스를 낀 채 바닥을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글에는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 이모티콘이 남겨져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이동휘는 수염과 스카프가 강조해 80년대 감성이 느껴져 그의 남다른 패션 감각과 센스를 느끼게 만들었다. 

한편, 이동휘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 출연해 천리마마트를 회생시키려는 엘리트 점장 문석구역을 맡아 열연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이동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