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어떤 각도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윤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 LOFFICIEL’이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윤아가 함께 작업한 화보로, 여러 의상과 패션 아이템을 자신만의 색깔과 매력으로 소화한 모습이 담겼다.



다양한 헤어 스타일은 물론, 의상 등으로 윤아는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헤어 스타일만으로도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융프로디테’의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윤아는 지난해 영화 ‘엑시트’에 출연했다. ‘엑시트’는 942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