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해밍턴이 마스크를 쓴 일상을 전했다.
샘 해밍턴은 2일 오전 벤틀리 해밍턴의 SNS에 "코로나, 썩 물러가. 우리 놀아야 되는데 마스크 쓰고 놀기 답답하단 말이야"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놀이터에 나간 벤틀리가 마스크를 쓴 채 어딘가 응시하고 있다.

벤틀리와 윌리엄 형제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시청률 상승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지난달 22일(14.8%), 29일(14.6%) 방송에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의 시청률(각각 12.4%, 12.6%)을 넘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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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벤틀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