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트롯'의 출연자들이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장민호는 2일 자신의 SNS에 "두주먹 불끈쥐고 딱풀처럼 서로 딱 달라붙어서 역쩐인생 꿈꾸는 우리들은 모두 찐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장민호와 이찬원과 임영웅과 영탁은 서로 기대서 다정한 표정을 짓고 있다. 편안한 복장을 하고 서로 기대고 있는 네 사람의 훈훈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민호와 이찬원과 임영웅과 영탁은 지난 1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 남다른 입담을 자랑했다. 네 사람이 출연한 방송은 최고 시청률 11.3%를 기록하며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장민호는 오는 4월 방영 중인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이하 ‘유랑마켓’)에 출연할 예정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