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지만 집집집"…남궁민, '한강뷰' 럭셔리 하우스 공개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4.02 20: 04

배우 남궁민이 ‘집콕’ 근황을 전했다.
남궁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좋지만 집집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집콕’ 등을 하고 있는 남궁민은 이번 게시글을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남궁민 인스타그램

남궁민의 집은 ‘럭셔리’하다. 널찍한 거실과 큼지막한 TV, 한강이 보이는 전망이 인상적이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침실, 헬스장 등도 담겼다. 새하얀 침구가 인상적인 침대는 물론, 각종 기구가 마련된 헬스장이 눈길을 끈다.
한편, 남궁민은 올해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낮과 밤’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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