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현아, 청순했다가 섹시했다가 "유혹의 레드립" [★SHOT!]

가수 현아가 빠져들 것만 같은 눈빛으로 ‘패왕색’ 매력을 뽐냈다.

5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현아는 셀카를 찍으며 미모를 체크하고 있다. 부스스하지만 자연스럽게 내려뜨린 생머리로는 청순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하지만 분위기와 다르게 눈빛과 메이크업은 섹시하다. 고양이 같은 눈매와 새빨간 레드립이 보는 이들을 유혹한다.

한편, 현아는 현재 가수 던과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