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나라, ‘이태원 클라쓰’ 종영 후 여유 일상..코로나19에 벚꽃 ‘1분 산책’[★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4.05 17: 49

배우 권나라가 ‘이태원 클라쓰’ 종영 후 여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권나라는 5일 자신의 SNS에 “더 예쁜 사진을 갖고 왔다아. 1분 산책”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권나라는 아파트 단지에 핀 벚꽃나무 앞에서 화창한 봄날씨와 벚꽃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권나라는 코로나19 확산에 1분 산책으로 벚꽃 분위기를 느꼈다. 특히 벚꽃을 닮은 러블리한 매력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권나라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새로이(박서준 분)의 첫사랑 오수아 역을 맡아 열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권나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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