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딸 혜정, 엄마 그대로 닮았네…귀염뽀짝 먹방 꿈나무 [Oh!마이 Baby]

배우 함소원이 딸 혜정 양의 먹방 꿈나무 모습이 공개됐다.

함소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보”, “먹방”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혜정 양은 밥을 먹고 있다. 보라색 그릇에 담긴 밥을 숟가락으로 먹고 있는 혜정 양은 엄마 함소원의 미모를 그대로 닮은 비주얼이다.

혜정 양은 폭풍 먹방을 펼치며 ‘먹방 꿈나무’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아예 그릇을 들고 밥을 ‘드링킹’하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함소원은 “다 먹고 먹어야지”라고 말하지만 딸의 폭풍 먹방에 웃음을 터뜨린다.

한편, 함소원은 현재 남편 진화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