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밤 늦게까지 공부하는 딸을 자랑했다.
현영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현영 육아 육아정보 study. 한밤 중 열공모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현영의 딸은 책상에서 전자기기로 공부하고 필기하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영은 2012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현영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최근 의약품 후원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 /kangsj@osen.co.kr
[사진] 현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