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의 이민호가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이민호는 7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된 사진 속 이민호는 셔츠와 바지로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민호는 머리에 핀을 꽂으며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웃겨보이는 표정을 지은 이민호의 멋짐이 빛이 난다.
이민호는 오는 17일 처음 방송되는 '더 킹'에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