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초함이 뚝뚝" 김혜윤, 러블리 미소 한 가득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4.07 19: 35

배우 김헤윤이 청초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7일인 오늘 배우 김혜윤이 개인 SNS를 통해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윤은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띄우며 바라보고 있으며 청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배우 김혜윤이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감독 박이웅)에 캐스팅됐다. 
'불도저에 탄 소녀'는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한 아버지의 행적을 파헤치는 딸 혜영(김혜윤 분)의 이야기이다. 극중 김혜윤은 거칠 것 없고 두려움도 없을 뿐 아니라 악바리 근성까지 지닌 혜영 역을 맡아 사건의 스토리를 이끌어간다.
 
김혜윤은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주연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하며, 차세대를 이끌어갈 20대 배우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미드나이트'와 '불도저에 탄 소녀'를 통해 스크린까지 장악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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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윤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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