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의 쯔위, 다현, 채영이 옛날 교복을 입고 미모를 뽐냈다.
트와이스는 지난 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급식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복고풍 교복을 입은 쯔위, 다현 채영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양갈래로 땋은 머리에 모자까지 옛날 교복을 완벽 소화한 이들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15일과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IN JAPAN'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이 연기됐다. /mk3244@osen.co.kr
[사진] 트와이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