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신승훈 30주년 앨범 너무너무너무 좋다"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04.11 12: 02

그룹 마마무 휘인이 신승훈의 새 앨범을 응원했다.
휘인은 11일 공식 SNS에 "신승훈 선배님의 30주년 앨범 무무들도 들어보셨나요?
타이틀 곡인 '여전히 헤어짐은 처음처럼 아파서', '그러자 우리' 뿐만 아니라 다른 수록곡들까지 곡들이 너무너무너무 좋은 것 같아요! 무무들도 자기 전에 한 번씩 들어보고 자요 잘 자요 무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마마무 공식 SNS

휘인 SNS
휘인은 사진 속에서 신승훈의 새 앨범을 들고 깜찍한 표정을 들고 있다. 편안한 복장에서도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휘인의 매력이 넘친다.
신승훈은 지난 8일 30주년 스페셜앨범 ‘My Personas’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2017년 11월 싱글 'Limited Edition Vol.1' 이후 2년 5개월 만의 컴백이자, 4년 5개월 만에 내놓는 피지컬 앨범이다.
휘인이 속한 마마무는 '코로나19' 기부 콘서트 ‘라이브 K 콘서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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