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서언이와 '집콕' 브런치 타임 "기분 좋아" [Oh!마이 Baby]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4.11 15: 01

 방송인 이휘재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서언이와 브런치를 즐겼다. 
11일 오후 문정원은 개인 SNS에 "기분 좋은 서언이"라며 아들 서언이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언이는 입술을 내밀거나 카메라를 향해 전투태세 포즈를 취하면서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는 모습.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집 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자 지간의 사랑스러운 일상도 눈길을 끈다. 

특히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귀요미", "보기만해도 힐링이 된다", "서언이는 엄마의 마음을 잘 아는 것 같다"며 문정원과 서언이의 행복한 하루에 부러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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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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