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끝판왕’ 김경화 “대충 집에서 홈트..운동하다 ‘부부의 세계’에 더 집중”[★SHOT!]

방송인 김경화가 몸매 관리를 위해 홈트레이닝을 시작했다. 

김경화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지금 할 수 있는 거. 대충 집에서 홈트 중입니다만.몸이 개운~~하진 않네요. 운동하다 자꾸 TV에 더 집중. ‘부부의 세계’ 다시 보기. 너무해. 마약드라마”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경화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운동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 특히 ‘관린 끝판왕’답게 탄탄하고 볼륨 있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김경화는 JTBC ‘체인지’와 올리브 ‘프리한 마켓10’에 출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경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