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세정과 아이즈원이 만났다.
세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었네. 고마워요 아이즈원”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불후의 명곡’ 출연을 통해 만난 구구단 세정과 아이즈원의 모습이 담겼다. 세정은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를, 아이즈원은 레드 컬러와 화이트 컬러가 적절하게 배합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꽃받침, 브이, 손하트 등 다양한 포즈에서도 세정과 아이즈원 멤버들의 미모가 빛난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쁜 애 옆에 예쁜 애”라며 감탄했다.
한편, 세정은 현재 신곡 ‘화분’으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