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 첫 게스트"…장성규, 임영웅x영탁 "두 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SHOT!]

‘미스터트롯’ 임영웅과 영탁이 ‘끼리끼리’ 게스트로 출격한다.

12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끼리끼리’ 첫 게스트”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끼리끼리’ 게스트로 출연하는 임영웅, 영탁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장성규의 모습이 담겼다.

장성규는 “감동이다. 웅탁님을 영접하다니”라며 “수많은 예능 중 ‘끼리끼리’를 선택해 준 두 분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드디어 ‘끼리끼리’ 시청률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영웅과 영탁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각각 ‘진’, ‘선’을 차지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