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아이들과 주말 집콕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12일 자신의 SNS에 “우리집 1번 2번 3번과 집콕 즐기기 어플로 꽃놀이 가요~~
다들 일찍일어나서 밥달라고 꿀꿀꿀. 엄마 오늘도 세수 못하고 푸시시하게 하루를 보낼듯 합니다. 예배도 집에서 꽃놀이도 집에서 이지만~ 모두들 웃으며 힘내요”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윤미는 세 딸과 함께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이윤미는 세수를 안 했다고 했지만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미는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