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규현이 동방신기 최강창민을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
규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려 9명의 케어를 받는 너란 남자는 대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인기가요’ 녹화를 하고 있는 최강창민의 모습이 담겼다. 규현은 “새벽 4시”라는 글을 통해 이른 시간임을 알렸고, 완벽한 무대를 위해 노력하는 최강창민과 스태프들을 응원했다.
최강창민은 규현의 게시글에 “내가 손이 많이 가게 생겨서 그래. 감사드리지”라는 글로 스태프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 6일 첫 미니 앨범 ‘초콜릿’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