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아들과 일상을 공개했다.
현영은 지난 13일 "#현영 #육아 #dailyfashion #living 내 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현영은 침대에 아들과 함께 앉아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현영은 침대에 앉아서 의자에 앉아있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고 있다. 엄마와 아들의 끈끈한 애정이 느껴진다.

현영은 최근 자신의 집을 공개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형연은 지난 2012년 3월, 금융업 종사자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큰 딸과 작은 아들을 두고 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