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조병규, 어릴 때 부터 남달랐던 스웨그 “두건 벗어라 좋은 말로 할 때”[★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4.14 08: 58

배우 조병규가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스웨그를 공개했다. 
조병규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셀고. 두건벗어라 좋은 말로 할때”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은 조병규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지금의 귀여운 매력의 얼굴이 그대로 있다. 

조병규의 귀여운 어린 시절 사진에 배우 한보름은 “악! 귀엽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조병규는 최근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한재희 역으로 열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조병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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