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자호♡' 박규리, 카라 때보다 더 예뻐진 비주얼..여신님은 연애 중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4.14 17: 06

카라 출신 박규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박규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번 나올 일 있을 때 많이 찍어두기”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3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박규리는 커피를 앞에 두고 눈부신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공개 연애 중이라 빛나던 비주얼이 더욱 퍼펙트해졌다. 덕분에 팬들의 ‘규리 부심’은 높아지고 있다. 

박규리는 동원건설가 장손인 송자호 큐레이터와 열애 중이다. 둘은 지난해 6월 '낙서 천재' 존 버거맨 전시회에서 인연을 맺었고 공통 관심사인 미술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박규리, 송자호 커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 예방을 위해 의료대구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 마스크 1만장을 기부해 많은 이들의 귀감을 샀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