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이 엄마 맞아?"…김성은, 개미 허리에 전성기 미모 [★SHOT!]

배우 김성은이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개미 허리와 미모를 자랑했다.

김성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러 고고씽”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 김성은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컬러의 상의와 청바지 등 가벼운 차림의 김성은은 긴 생머리로 청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김성은의 미모와 몸매다. 개미 허리를 자랑하는 김성은은 전성기 이상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김성은은 2009년 축구 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