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동국 부부의 큰딸 재시 양이 뛰어난 비주얼로 이슈의 중심에 섰다.
16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큰딸램 #중딩 #집 앞에서 찰칵 #콧바람 5분 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국 딸 재시 양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재시는 중학생임에도 큰 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막내동생 시안이(대박이)와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이동국 아내 이수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