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라니·라돌이 맘♥" 산후조리 중에도 빛나는 미모 [★SHOT!]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0.04.22 01: 39

이윤지가 산후조리원에서 근황을 전했다. 
21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라돌이 출산 후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윤지는 "너와 함께 맞는 다섯번째 밤. 고마워. 건강히찾아와 내게안겨주어서"라며 생후 5일된 둘째 라돌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윤지는 산후조리중에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지만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보여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이윤지는 #라돌 #향보관원해요 #신생아냄새 #유리병에꼭꼭담아놓고싶은너의향기 #근데 #내큰딸냄새도맡고싶어 #밤마다눈물이나 #내큰딸라니 #영원한내아가 #엄마잘조리하고갈께 #코로나때문에엄마랑단둘이 #조리원합숙 이라고 해시태그를 남겨 첫째 딸 라니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17일 둘째 라돌이를 출산했다. 앞서 이윤지는 둘째 출산을 위해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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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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