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서강준과 마지막 달달 투샷 "참 추웠던 두 사람..행복하길"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4.22 11: 47

배우 박민영이 햇살 미소를 남겼다. 
박민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참 추웠던 두 사람, 이제는 행복하기를! 함께 해주신 모든 날씨식구들 감사합니다. - 해원 -“이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박민영은 벤치에 앉아 카메라를 보며 해맑게 웃고 있다.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함께 찍은 서강준과 선남선녀 투샷까지 완성해 팬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해원 역으로 분한 박민영은 서강준과 설렘을 유발하는 특급케미를 발산하며 로코 여신에서 멜로 여신으로 거듭났다. 이 작품을 마친 그는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3’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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