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신예은, 누가 고양이인지 모르겠네‥'심쿵美'로 본방사수 독려 [★SHOT!]

배우 신예은이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어서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2일인 오늘 배우 신예은이 개인 SNS를 통해서 "오늘도 함께해주세요, #10시 수목 어서와"란 해시태그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예은은 귀여운 토끼인형을 안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으며, 청순하면서도 귀여움이 넘치는 신예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예은은 현재 KBS2TV 수목 드라마 '어서와'에서 배우 김명수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오늘 밤 10시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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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예은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