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美, 한도 초과"…설현, '입간판 여신' 뒤태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14 21: 13

걸그룹 AOA 설현이 ‘심쿵’ 뒤태를 뽐냈다.
설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여유롭게 거리를 걷고 있는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베이지 컬러의 가디건을 입고 그 안에는 원피스를 입은 설현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설현 인스타그램

특히 ‘입간판 여신’으로 불렸던 설현은 이를 증명하듯 섹시한 뒤태로 팬들을 ‘심쿵’하게 한다. 군살 없는 몸매 라인과 긴 기럭지, 이와 반대로 청순한 분위기가 풍기는 헤어 스타일이 인상적이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방송된 JTBC 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한희재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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