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마스크 쓰고 딸·아들과 바닷가 산책 “답답해 하는 아이들 위해서”[★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5.18 07: 22

방송인 현영이 아이들과의 주말 산책을 공개했다. 
현영은 18일 자신의 SNS에 “현영 육아 육아정보 육아스타그램 주말스타그램 아들맘 딸 주말. 답답해하는 아이들위해서 깜짝 써프라이즈 바닷가 산책~ 송도여서 가능한 듯. 오늘하루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현영은 딸, 아들과 함께 마스크를 착용하고 을왕리 해수욕장 해변가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해가 져서 어두워진 시간에도 현영은 아들 손을 꼭 잡고 바닷가를 거닐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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