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이렇게 컸니"..'이휘재❤︎' 문정원, 서준 잠든 모습에 추억 회상 [Oh!마이 Baby]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6.05 12: 20

 방송인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폭풍성장한 아들 서준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오전 문정원은 개인 SNS에 "언제 이렇게 컸니"라며 서준이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준이는 침대 위에서 곤히 잠든 모습.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에는 걸음마도 시작하기 전이었지만, 이제는 초등학생으로 어엿하게 성장했다.  

특히 이를 본 방송인 장영랑은 "길다"라는 댓글을 남기면서 서준이의 긴 팔과 다리를 언급했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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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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